Arise2016 회개와 회복(2016/8/13)

         “회개와 회복을 위한 눈물과 기도의 열기는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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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3일 올네이션스 교회에서 열린 ARISE 2016 연합기도회에 참석했던 참가자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ARISE 2016은 지난 해 청소년을 중심으로 모였던 것과는 다르게 지역 교회들에 흩어져 있는 중보기도 팀들을 모으고 연합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으나, 현재 지역교회에 만연해 있는, ‘연합하기 어려운’ 과거의 연합집회 상황들을 고려할 때 시작부터 적은 인원이 모일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그러나 당일 예상과는 달리, 21개의 각기 다른 교회의 중보기도 팀들과 기도를 사모하는 개인들이 모이기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3백여명이 모여 찬양의 첫 시간부터 마지막 축도의 시간까지 온 맘과 목소리를 다하여 열정적으로 하나님 앞에 목놓아 부르짖으며 이 땅과 이 가정에 회개와 회복이 이루어지길 갈망하는 눈물의 기도소리가 예배당에 가득 차고 넘치는 놀라운 시간들을 경험했다.

“이것은 기적” 이라는 집회 이후 밝힌 이원상 목사님의 표현처럼 이번 기도회는 성령님이 강하게 움직이셨음을 참석한 모두가 느낄 수 있었고, 부득이 참석하지 못한 분들도 이번 집회 분위기의 소문을 듣고 다음 번에는 어떤 일이 있어도 같이 참석하여 뜨거운 기도의 시간에 동참하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했다는 후기도 있었다.

연합기도회는 ▷하나님을 우선하고 말씀을 따르는 믿음의 삶을 살지 못했음을 나 먼저 회개하고 ▷미국의 불신앙, 동성애, 성적타락, 인종적 사회적 갈등이 예수그리스도의 용서와 사랑으로 회복되고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혼하는 성경적인 결혼관이 회복되도록 간구하고(마무리 기도, 조차희 집사, 프레션 이사) ▷자녀들이 마약과 인터넷 중독, 알코올 등 죄의 유혹을 이기고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건강한 신앙인격으로 자라나도록 자녀세대의 회복과 믿음 (이혜형 사모, 금향로) ▷교회가 분열되고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이 사탄의 공격과 유혹으로부터 성령충만으로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게 하시고 ▷북한 전역에 주님을 찬양하는 성전이 세워지고 하나님의 주권아래 남북통일이 되어 2400만 북한동포들에게 참된 복음을 전해 주고 열방을 섬기는 나라 되게 (정해순 집사 통일) ▷한국의 위정자와 6만 교회가 영적으로 회복되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고 젊은 세대가 살아나는 한국과 한국교회를 위해(김애희 사모, 횃불) ▷핍박 받는 그리스도인, 16억 무슬림이 구원받고 선교사들의 건강과 필요를 채워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에 귀히 쓰임 받도록 세계선교와 선교사를 위해 ▷한미조찬기도회(10월 8일)와 워싱턴 프레이어 게더링(10월 10일), 프라션 2세들과 온 세계 기도운동 확산과 기도센터 건물이 세워지길(조이 조 집사, 열방) 목놓아 간구했다.

이어서 참석한 모두가 최근 건강악화로 투병중인 프레션 대표 이원상 목사님을 위해 치유의 손길을 간구하고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합심하여 기도하며 이원상 목사님의 완쾌를 기원하였다.

경배와 찬양을 위해 크라이스트 커뮤니티 교회의 양경욱 목사님과 메릴랜드 쳥년 엽합 찬양팀인 Words and Actions 팀들, 그리고 프레션 간사팀들이 찬양으로 섬겼는데, 처음 준비기간 동안의 낯설은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첫 찬양의 시작부터 집회 내내 연합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성령의 임재하심을 느낄 수 있었고 청년연합 찬양팀의 최종우 형제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프레션과의 연합기도회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알려왔다.

특히 각 교회의 중보기도 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의는 이번 ARISE 2016 연합기도회의 빠질 수 없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었고, 향후 프레션은 지속적으로 더 많은 중보기도 팀들이 연합하고 함께 공통적인 기도내용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전망이다.
-프레션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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