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감사예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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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한인선교사 및 가족들을 후방에서 기도와 물질로 돕는 국제선교기도센터(Prassion, 대표 이원상 목사)가 28일 창립 감사예배를 갖고 본격적인 사역의 출발을 알렸다.
프레션 대표를 맡고 있는 이원상 와싱톤 중앙장로교회 원로목사는 이날 중앙장로교회에서 가진 예배에서 “선교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뤄지는 것”이라면서 “프레션은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선교를 기도를 통해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3년 1월 발기모임을 가진 프레션은 한인 선교사 파송 및 후원단체인 시드국제선교회(SEED International) 산하 독립운영단체로 지난해 7월 비영리 법인으로 승인됐다.
현재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 오후 7시 올네이션스 교회에서 기도모임을 갖고 있는 프레션의 첫 과제는 기도센터로 5년내 건물을 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원상 목사에 따르면 현재 10명 정도가 재정 이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회원도 받고 있다. 이사는 200달러, 회원은 20달러를 내면 될 수 있다.
프레션은 선교사, 선교사 자녀, 은퇴 선교사 등을 지원할 예정으로 평신도가 중심이 되며 기도센터와 선교사 장학금 마련을 위한 후원을 받고 있다.
이날 예배는 워싱턴성광교회 임용우 담임목사와 하위 레빈 워싱턴 기도모임 디렉터의 기도, 중앙장로교회 류응렬 담임목사의 말씀, 극동방송국 김장환 이사장·SEED 국제본부 권영복 이사·SEED USA 김재열 이사장·맥클린 바이블 교회 론 솔로몬 목사의 축하 동영상, KIMNET 최일식 대표·메릴랜드교회협의회 최영 회장의 축사, 세계로 교회 이병완 담임목사의 합심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류응렬 목사는 설교를 통해 18세기 보헤미아에서 등장한 복음주의자들인 모라비안이 선교를 한 것을 예로 들면서 “선교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기도”라고 강조했다.